자신의 자화상 조각을 빵으로 만들어 전시를 한 후
이를 관람객들에게 나누어 주는 이색 전시회가 개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샤론 바커라는 아티스트로 자신의
몸을 빵으로 만들어 조각 전시회를 개최한 후
관람객들에게 나누어 먹는 이색 행사를 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샤론 바커는 전시장 외부에 자신의 신체를 전시하고 이를 잘라
먹는 전시회란
충격적인 문구의 홍보 글을 붙여놓아 지나가는 사람들도 호기심을 가지고
전시회장에 입장하게 되는 등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 했다고
현장에서 전시회를 본 사람들이 인터넷상에 소개하면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
현장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빵으로 만든
아티스트의 몸이 누워 있었으며
처음에는 진짜 사람이 누워 있는 줄 알았다며 묘한 느낌을 받았다는 반응과
'순수한 표현의 예술작품','충격적인 작품'이라는 반응 등 뜨거운 의견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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