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요즘 맥주애호가들이 가장 즐겨 찾는 안주는 귀뚜라미 튀김이다. 사진은
지난 13일 베트남 호치민시의 한 농가에서 점심 식사에 오른 귀뚜라미 요리. 베트남전 당시 거지나 정글에 고립된 병사들이 살아남기 위해 먹었다는
아픈 사연이 담겨 있는 귀뚜라미가 최근 맥주 안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알콩달콩 > 세상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3400만원짜리 닭 대령이요~ (0) | 2006.09.25 |
---|---|
비키니보다 더 섹시한 '털브래지어' (0) | 2006.09.25 |
'내 몸을 먹으러 오세요!' 빵으로 만든 이색자화상 전시회! (0) | 2006.09.25 |
건물 5층 높이 ‘세계에서 가장 큰 트럭 제작!’ (0) | 2006.09.22 |
몸에서 나온 전기로 생선 굽는 ‘전기여인’ (0) | 2006.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