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보다 작은 '아기 비행기' 소형 자동차보다 작은 몸집을 가진 초소형 비행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비행기는 최근 해외 SNS 등을 통해 발굴(?), 소개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비행기의 공식 명칭은 'Stits SA-2A 스카이 베이비'다. '아기 비행기'라는 이름을 달고 태어났을 정도로 크기가 작다. '스카이 베이비'는.. 알콩달콩/모아모아 2013.10.07
손님에게 팁으로 받은 복권 1874만원 당첨된 美 여성 바텐더 미 오리건주 스프링필드의 콘웨이즈 레스토랑 & 라운지에서 일하는 오로라 케퍼트라는 여성 바텐더가 지난 2일 한 단골손님으로부터 1만7500달러(약 1874만원)이라는 거액을 팁으로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케퍼트는 자신의 단골 고객 한 명이 평소에도 오리건주 복권을 팁으로 주곤 했는데.. 알콩달콩/세상속으로 2013.10.07
개 칭찬 받는 아이 어린 개가 인간 아이를 칭찬하고 용기를 북돋우는 것처럼 보인다. 해외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서 이 사진이 주목받는 이유는 칭찬의 힘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칭찬은 어린 아이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분명하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따뜻하다. 사진은 재미있.. 알콩달콩/풍자와 해학 2013.10.07
175m 세상에서 가장 긴 순대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상에서 가장 긴 순대가 화제다. 최근 스페인 부르고스에서 세상에서 가장 긴 모르시야가 만들어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모르시야는 우리나라 음식인 '순대'와 비슷한 방식으로 만든 스페인식 순대로 '모르시야'의 길이는 무려 175m다. 이 모르시야를 기네스북에 .. 알콩달콩/세상속으로 2013.10.07
133년 전 제작된 총도 있는 '맥가이버 칼' 제작된 지 100년이 훌쩍넘는 ‘맥가이버 칼’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있다. 무려 100개의 도구가 장착된 이 칼에는 특히 총도 있어 ‘살인무기’로도 손색이 없다. 최근 미국 스미스소니언협회는 1880년 독일에서 제작된 소위 ‘맥가이버 칼’을 공개했다. 당시 뉴욕의 한 상점에서 판매된 이.. 알콩달콩/모아모아 2013.10.04
거대 밍크 고래 뜯어먹는 백상아리떼 포착 수많은 상어들이 거대한 고래 주위에 모여 게걸스럽게 뜯어먹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태평양 해안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페리호를 탄 관광객들이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9m가 훌쩍 넘는 약 3-4톤 무게.. 알콩달콩/세상속으로 2013.10.04
강아지 발로 밟아 죽인 필리핀 3명의 여성 새끼 강아지를 고의로 밟아 죽인 필리핀 여성들에게 네티즌들이 공분했다. 지난 3일 각 페이스북 페이지엔 강아지를 발로 밟아 죽이는 학대영상이 캡처돼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창고처럼 보이는 시멘트 건물 안에 필리핀 여성 3명이 등장한다. 약 20분 간의 영상에서 이들은 강아지를 지.. 알콩달콩/세상속으로 2013.10.04
지구상에서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지구상에서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 외국의 한 가정집 앞바당에 등장했다. 재미로 타는 트램펄린이 재미의 차원을 넘어 한번 실수로 자칫 목숨마저 위협할 수 있는 스릴과 공포감을 유발하는 무시무시한 높이에 위치해 있어 놀랍다고 미국의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인 ‘텀블러’가 소.. 알콩달콩/풍자와 해학 2013.10.04
공포의 닭집 마스코트 할배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닭집 할아버지'가 공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악몽을 꿀 것 같다"는 평가를 받는 공포의 할아버지는 유명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토마토 케첩 봉지다. 누군가 이 케첩에 작은 구명 몇 개를 뚫은 후 '장난'을 쳤는데, 그 영상이 인터넷 및 SNS 등을 통해.. 알콩달콩/풍자와 해학 2013.10.04
독일의 으스스하고 무서운 검은 집 실제 존재하는 집일까. 아니면 이미지 프로그램으로 꾸며낸 집일까.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와 논란을 낳은 검은 집의 모습이다. 생각해보면 이렇게 검은 색으로 칠해진 집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집에 검은색 칠을 하는 것은 금기에 가까운 것이다. 사진을 봐도 검은 색 집은 주변.. 알콩달콩/세상속으로 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