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하고 시원한 맛의 별미인 김굴국 잘익은 김치로 끓인 김치굴국은 얼큰하면서 시원한 맛이 별미라고 말하면, 김굴국은 단백하면서도 시원한 맛의 별미랍니다. 뿌옇게 우러나온 국물에 우리가 자주 먹는 김을 이용한 김굴국 만드는것도 간단하면서 김이들어가 굴특유의 맛이 안나고 굴의 단백함과 시원한 맛을 국물에서 느낄 수 있기 ..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06.03.08
겨울영양을 한몫을 책임진다. 맛난 굴밥 바다속의 우유라 불리는 굴~ 싱싱한 굴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먹거리를 만들수 있지요. 요즘 제철이고, 맛도 좋은 굴 싱싱하고, 살이 똥똥하게 올른 굴을 이용하여..굴밥을 만들어 보세요. 금세 한그릇 뚝딱이고 , 영양이 가득이랍니다. 몇일전에 마침 집에 오시는 손님이 굴을 사 오셔서, 뚝닥 맛난 요..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06.03.08
싱싱한 굴회의 진미와 바삭한 굴튀김 아이들은 생굴의 맛을 몰라서 그런가.. 잘 안먹네요. 어른들끼리만 먹기도 그렇고하니.. 그럴때는 튀김이나 전을 만들어 주어 보세요. 한 접시가 눈 깜짝할 사이에 없어진답니다. ◈ 싱싱한 굴회의 진미와 바삭한 굴튀김 ◈ 손질한 굴은 씻어서, 체에 받쳐 물기를 받쳐주시고, 물기를 빼 줍니다. (아래 ..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06.03.08
얼큰하고 시원한 김치굴국(김치 굴국밥) 음식을 만들면서 '바다의 우유'라고 매번 굴에대한 영양을 강조하지만, 요 굴이란 재료가 매력적인것이 술을 드시고 기운이없을 때..웬지 맥이 없을때.. 원기회복에 참으로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함께 넣는 부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지지만, 쉽게 구할수 있는 김치, 무, 김, 부추,두부..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06.03.08
레몬을 이용한 피부관리법 레몬 + 밀가루 팩★ 모세혈관을 튼튼히 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피부를 맑고 깔끔하게 가꾸는 레몬. 레몬즙에 쑥, 밀가루 등을 섞어 얼굴에 펴 바른다. 10-15분뒤 깨끗히 세안한다. 레몬 + 우유팩★ 일단 생긴 기미를 완벽하게 없앨 수는 없지만 꾸준히 계속하면 차츰 색이 엷어지고 예방에 큰 효과..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06.03.08
세상에서 가장 비싼 현존 작가 재스퍼 존스(Jasper Johns). 1930년 미국 조지아주 출생 ~ 태어나서 얼마 후 부모의 이혼으로 친척집을 오가며 성장한 그는 그림 그리는 할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화가가 되기를 바랬다. 학창 시절 피카소, 뒤샹, 세잔느,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열렬히 좋아했던 그는 이들의 작품에 대해 깊이 연구했고 .. 알콩달콩/모아모아 2006.03.08
최고가의 낙서 드로잉 키가 크고 튼튼한 체격인 사이 톰블리는 1928년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났다. 사이 톰블리는 현존하는 화가 중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는 화가 중 하나이다. 1960년대에는 아주 적은 가격에도 살 사람을 찾지 못하던 그의 작품이 90년도부터는 가장 부유한 수집가들과 가장 큰 현대 미술관이 앞다.. 알콩달콩/모아모아 2006.03.08
입냄새 예방법 ★ 입냄새 예방법 ★ 냄새가 강한 음식을 먹었다면? 녹차를 마시자. 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휘발성물질을 없애준다. 마늘을 먹고 난 뒤에는? 우유를 마시자. 우유의 아미노산이 마늘의 냄새 성분과 결합해 냄새를 없애준다. 음식을 먹은 직후에는? 반듯이 이를 닦자. 치실 또는 치간칫솔을 사용해..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06.03.08
최고가 동물 화가들 최근 1950년대 "유인원 세계의 세잔"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침팬지가 그린 추상화 3점이 영국 경매소에서 1만2천파운드(2천200만원)에 낙찰됐다. "콩고"라는 이름의 이 침팬지가 3살 때 그린 그림들이 런던 경매소에 출품됐으며 미국 현대미술 애호가인 하워드 홍이 경매 예상가800파운드를 훌쩍 넘긴 1만2.. 알콩달콩/모아모아 2006.03.08
예쁘고 균형잡힌 다리 만들기~ 예쁘고 균형잡힌 다리 만들기 ★ ★생활수칙 - 하이힐을 신으면 다리에 부담이 되어 오래 걷지 못하게 되므로 편안한 스니커즈를 신고 한두 정거정쯤은 걸어다니는 습관을 들인다. - 다리의 울퉁불퉁한 지방층을 제거하기 위해 마사지를 해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평소에 틈 날때 마다 아래에서 위.. 알콩달콩/생활의지혜 200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