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세상속으로
미란다 커, 아찔 란제리 노출
Sosahim
2013. 5. 9. 19:28
미란다 커(30)가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9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수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완벽한 몸매가 돋보였다. 미란다 커는 가날픈 쇄골과 풍만한 가슴 라인을 드러냈다. 할리우드 대표 베이글다운 군더더기 없는 명품 몸매를 인증했다.
포즈도 아찔했다. 미란다 커는 침대에 누워 팔을 올리고 있다. 가슴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도발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헝클어진 머리와 환한 미소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7월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다. 이후 2011년 1월 아들 플린 블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