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옆의 주차공간에 주차되어 있는 승용차들을 찍은 것인데, 마티즈가 두 승용차 사이의 좁은 공간을 비집고 주차되어 있다. 중형차들은 불가능한 주차를 마티즈 운전자가 경차의 특성을 잘 살린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저런 주차는 국내에서 마티즈만이 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옆의 차들이 빠져나갈 때 고생할 것 같다", "제 멋대로인 주차다" 등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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