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청 인근 빌딩 옥상에 승용차들이 나란히 주차돼 있다.
맞은편 빌딩에서 우연히 이 장면을 목격하고 촬영한 김준수씨는 "어떻게 옥상에 승용차가 올라갔는지 신기하다"며 "갑자기 좋아진 날씨에 차들도 일광욕을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알콩달콩 > 풍자와 해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녀로, 대박변신 그녀들 (0) | 2007.03.16 |
---|---|
나무보다 큰 '투명' 사마귀 발견? (0) | 2007.03.13 |
흙속에 묻힌 고급 전투기 발굴작업 (0) | 2007.03.12 |
만드는 데 6개월 걸린 핸드폰 고리 ? (0) | 2007.03.12 |
호주의 감성적인 우체국 광고 (0) | 2007.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