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붐에 '아파트 도색작업 아저씨의 미칠 듯한 센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이다. 최근 도색작업 중인 한 아파트를 촬영한 사진이다.
게시물을 올린이는 "아무 생각 없이 밖을 보나 뭔가 이상한 것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발견한 것은 다름 아닌 미소 짓고 있는 얼굴. 도색작업 담당자가 페인트로 미소를 짓고 있는 얼굴을 그려 넣은 것이다.
'알콩달콩 > 풍자와 해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채의 아름다움 (0) | 2007.03.20 |
---|---|
개에게 무시당하는 사자의굴욕 (0) | 2007.03.20 |
짖궂은 뱀과 노숙견 & 왕 개구리 (0) | 2007.03.20 |
UFO? 유람선? 합성? (0) | 2007.03.18 |
택시 기사의 엽기적인 돌출 행동! (0) | 2007.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