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의 달인들과는 확연히 다른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반듯하게 깊이 파놓은 도로변 공사장 같은 곳에 흰색 티코 승용차가 쏙 들어가 있습니다.
마치 땅 속에 드러누워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티코는 도대체 어떻게 저 곳에 저렇게 세워져 있는 것일까요?
이 차량을 '주차'한 사람이 음주운전자였다고..... 저곳을 주차장으로 착각을 했는지 실수로 빠진 것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고 운전자가 엔진을 끄지 않고 빠져 나오는 바람에 차량은 폐기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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