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모야?
내가 수세미야?
유리창 닦으라고 입혀놓은겨?
아니믄...세차장에서 벵글벵글 돌면서 서서히 지나가는 차나 닦으라고 입혀준겨?
또.. 이건 왜 입힌겨?
내가 아놔 삼층불탑이야?
이건 또 뭐야?
왜 눈썹을 까꾸로 씌워놓고 걸으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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