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메이니안 바닷게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닷게들 중 하나다.
수심 150m 이상의 심해에 서식하는 이 바닷게는 몸무게가 최고 13kg까지 자라고 몸통 두께가 46cm가 넘게 자란다.
이 바닷게는 태즈메이니아의 어부들이 주로 잡고 있는데 최근들어 너무 많이 잡힌 관계로 멸종이 우려돼 지금은 한정량만 잡고 있다.
태즈메이니안 바닷게는 호주와 뉴질랜드 등 여러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요리로 등장하는데 값은 보통 바닷게보다 훨씬 비싼 편이다.
이 바닷게는 태즈메이니아의 어부들이 주로 잡고 있는데 최근들어 너무 많이 잡힌 관계로 멸종이 우려돼 지금은 한정량만 잡고 있다.
태즈메이니안 바닷게는 호주와 뉴질랜드 등 여러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요리로 등장하는데 값은 보통 바닷게보다 훨씬 비싼 편이다.
'희귀한 동식물의 세계 > 어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못생긴 물고기 '갈라파고스 부치' (0) | 2007.08.31 |
---|---|
코믹 표정 유리 오징어 (0) | 2007.08.24 |
심해어 ‘바이퍼 피시’ (0) | 2007.08.22 |
46cm ‘인치어’ (0) | 2007.08.22 |
120kg 2m 거대 가자미 (0) | 2007.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