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 호프의 페른베파크(Fernwehpark.방랑벽공원)에서 한 여인이 이정표가 설치된 기둥 앞에 서 있다.
전세계에 걸친 3,000개 이상의 이정표는 1999년 이후 이 공원에 전시돼 왔다.
좋아하는 지명이나, 작가에 의해 만들어진 이정표가 포함된 이 콜렉션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공원 측은 기네스북에 등재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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