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교차로'라는 별칭이 있는 맨해튼 타임스퀘어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라 세계인들이 모여드는 모양이다.
두 명의 비키니 차람의 아가씨들이 나타나 타임스퀘어를 휘젓고 다니는 바람에 작은 소동이 일어났다.
사실은 다큐멘타리 촬영 때문인데 지나가는 행인들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차들은 구경하느라 교통정체가 벌어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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