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수도 테헤란 북쪽 400km 탈레시 마을의 한 남자가 가금류 시장에 내다팔기위한 거위들을 오토바이에 싣고 있다.
'알콩달콩 > 풍자와 해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켓 노트북… 이건 아니잖아 (0) | 2009.01.13 |
---|---|
남극의 냉장고는... (0) | 2009.01.12 |
낚시꾼의 물고기를 채가는 간교한 여우 (0) | 2009.01.09 |
하모니카 입에 넣고 연주하기 (0) | 2009.01.08 |
폐인본좌 우리 남편 좀 말려줘요 (0) | 2008.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