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서부 Stroehen에 있는 Ismer 야생동물공원에서 엄마에게 버림받은 생후 5일 된 새끼 호랑이가 강아지 베시(Bessi)의 품에서 자라게 되었다.
원래 새끼 호랑이는 다른 닥스훈트에게 양육되어왔다. 하지만, 그 닥스훈트가 19일 교통사고로 사망해 1살 된 베시가 새로운 엄마역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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