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워싱턴주 워싱턴의 국립동물원에서 수영 테스트를 받는 생후 8주된 새끼 사자 한마리가 낙엽을 헤치며 수영하고 있다.
12월 말에 있을 새끼사자 네마리의 일반 공개를 앞두고 물 주변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치러진 이번 테스트 결과는 성공적이라고 사육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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