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이 무성한 들판을 카메라가 비춘다. 카메라는 들판의 구석구석을 살피는데, 들판은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하다. 그런데 잠시 후, 들판에서 뭔가가 일어난다. 놀랍게도 수풀을 헤치고 모습을 드러낸 것은 위장한 군인들로, 한두 명이 아닌 수십 명이 군인들이 들판에 우글거리고 있었던 것.
'완벽한 위장술'을 선보인 군인들이 화제다. 이 군인들은 나무, 풀 사이에 몸을 숨기고 있었는데, 위장 기술이 너무나 놀랍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이 정도의 위장술이라면, '투명 망토'가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네티즌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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