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호주 시드니 시내 타운홀이 화려한 조명을 받아 카멜레온처럼 수시로 변화하고 있다.
다음달 25일까지 매일밤 진행되는 조명쇼에서는 다양한 모양의 그림들이 타운홀 벽면을 장식해 시민 및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름다운 이미지 > 사진속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극의 희귀한 '흰 무지개' (0) | 2011.12.13 |
---|---|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화려한 빛의 정원’ (0) | 2011.12.01 |
자연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바다 동굴' (0) | 2011.11.29 |
뉴욕 메이시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풍경 (0) | 2011.11.25 |
아름답고 보기 드문 '반사 쌍무지개' (0) | 2011.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