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들어낸 장관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에 벼락이 떨어지는 순간을 찍은 사진을 전했다. 이 사진은 사진작가 트래비스 로가 우연히 촬영한 것이다. 눈부신 번개가 먹구름과 그랜드 캐니언 낭떠러지를 연결하고 있다.
로는 이 사진을 미국 내무부가 매년 진행하는 사진 공모전 ‘쉐어 더 익스피어리언스(Share the Experience)’에 제출했고, 가장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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