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국인이 인터넷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부러움을 사고 있는 사진이다.
술기운이 적당히 올랐던 손님은 3천 원 정도를 팁으로 줬다고 생각하고 귀가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 내준 팁의 액수는 1십만 2천 원 가량이다. 지폐 한 장이 고액권이었던 것이다.
받은 사람도 나중에야 알았다고 한다. 원래 의도보다 30배 넘게 팁을 주고 떠난 손님에게 행운이 있으라고 해외 네티즌들은 기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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