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식탁의 이름은 ‘패스트푸드’. 지난 2010년 개발됐다.
영국인 페리 왓킨스가 기발한 본인의 아이디어를 도출해 만든 걸작이다.
속도는 시속 165km에 달한다. 이유는 식탁 아래 부분에 랜드로버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디스커버리의 엔진을 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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