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가 시속 328㎞/h의 속도를 내 40년 전 세계기록을 깼다. 2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전 영국 과학기술부장관 로드 드레이슨(53)이 전기차를 타고 시속 328㎞/의 속도를 내 40년 전인 1974년에 미국에서 세운 전기차 최고 속도 282㎞/h를 깼다고 전했다.
로드 드레이슨 전 장관은 요크셔의 RAF 엘링턴 비행장에서 대기록을 수립했다.
드레이슨 전 장관은 대기록을 수립한 뒤 “오늘밤 기록을 깼다는 데 정말 기쁘다”라며 “전기차는 매우 빠르고 신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로드 드레이슨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과기부 장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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