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데스메탈'을 선보인 6살 소녀가 큰 충격(?)을 던졌다. 충격은 곧 인기로 바뀌었다.
화제의 소녀는 최근 미국의 한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녀는 귀엽고 수줍은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다. 심사위원들과 방청객들은 소녀의 표정에서 '자장가 혹은 동요'를 기대했다. 심사위원과 방청객의 심드렁한 표정은 이내 확 바뀌었다. 자그마한 체구에서 나오는 괴성 앞에 모두가 경악한 것이다.
이 소녀의 이름은 아릴린. 이 소녀는 사실 인터넷에서는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스타였다.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드는 충격적인 보컬 실력을 가진 소녀의 인기는 이제 세계로 확산되었다. 소녀의 뒤에서 드럼을 연주하는 꼬마 드러머의 표정 또한 압권이라는 평가다.
'알콩달콩 > 세상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서 아찔한 버스 전복 사고로 2명 사망 (0) | 2013.07.01 |
---|---|
'천재 화가' 말 못하는 3살 자폐 소녀 (0) | 2013.07.01 |
中 60대男, 사돈 일가 살해한 뒤 "원수 갚았다"며 자살 (0) | 2013.07.01 |
다롄 6세 여아, 짱아오에 물려 사망 (0) | 2013.06.30 |
30대 남편, 대낮에 길거리서 아내 참수 (0) | 2013.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