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황당한 상황은 많지 않을 것이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은 차가 주유소 장사를 완전히 망쳐놓았다.
한 차량의 운전자가 주유기를 해체해버렸기 때문이다.
기름이 쏟아지면서 주유소 바닥에 흥건하다.
해외 네티즌들은 ‘운전자의 성격이 굉장히 급했다’거나 ‘부주의했다’고 혀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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