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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아찔 망사 패션

Sosahim 2013. 7. 14. 11:39

 

 

 

제니퍼 로페즈(43)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로페즈는 최근 'W' 8월호 화보 촬영에서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덕분에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화보를 완성할 수 있었다.


무결점 몸매가 돋보였다.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볼륨있는 가슴과 탄력있는 피부를 자랑하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의상은 아찔했다. 로페즈는 속살이 비치는 망사를 입었다. 주요 부위만 가린 과감한 룩으로 묘한 상상력을 불러 일으켰다. 여기에 볼드한 반지, 귀걸이로 화려함을 더했다.


헤어와 메이크업도 섹시했다. 로페즈는 굵은 웨이브 헤어로 고전 여배우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짙은 눈썹과 붉은 입술을 강조시키며 특유의 고혹미를 더했다.


한편 로페즈는 영화 '파커'에서 레슬리 역으로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