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는 위라차트 프리마난다 주니어(29)가 만든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20만명 이상 보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동영상에서 그는 자신의 집 담벼락에 드럼 그림을 그린 뒤 음악에 맞춰 드럼을 치고 있다. 실제 못지 않게 정확하게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줘 경탄을 자아낸다.
또한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장면을 위해 다양한 앵글에서 본 드럼 그림을 그린 뒤 드럼을 친다. 위에서 내려다 본 앵글을 위해 땅바닥에 누워 드럼을 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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