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제시카 파커(48)가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였다.
파커는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9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불혹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당당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과감한 패션이 돋보였다. 파커는 속살이 비치는 전신 시스루룩을 입었다. 주요 부위만 가려 아찔했다. 보일 듯 말듯한 과감한 노출로 농익은 섹시미를 발산했다.
몸매도 건강미가 넘쳤다. 타이트한 의상 덕분에 결점 없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가슴을 과시하며 완벽한 S라인 자태를 뽐냈다.
헤어와 메이크업도 화려했다. 파커는 굵은 웨이브 효과를 준 풍성한 헤어로 여성미를 발산했다. 여기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살렸다.
포즈는 카리스마가 넘쳤다. 파커는 양 손을 허리에 올리고 날씬한 몸매 라인을 부각시켰다. 카메라를 향한 환한 미소는 우아함과 기품이 느껴졌다.
한편 파커는 애니메이션 '이스케이프 프롬 플레닛 어스'(Escape from Planet Earth)에서 키라 목소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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