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 생각하는, 다른 이들에게 큰 불편을 주는 또 보는 이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얌체 주차 차량'들은 흔하다. 그런데 최근 해외 인터넷 및 SNS에서 '세계 최악의 짜증 주차'로 불리는 자동차가 등장했다.
이 차량이 '세계 최악의 주차'로 불리는 이유는 단순하다. 장애인이 모는 자동차 다섯 대가 자리 잡을 수 있는 공간을 떡 하니 차지한 것이다.
전 세계 네티즌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고 있는 이 자동차의 차주는 캠핑 마니아인 것으로 추측된다. 캠핑카의 뒤편에는 카약과 자전거 등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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