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모아모아

59회 칸 영화제 여배우들의 드레스 향연

Sosahim 2006. 5. 27. 08:27

59회  칸 영화제
Cannes Film Festival


역시 영화제 최고 볼거리는 여배우들의 패션.

드레스의 향연이지...........







모니카 벨루치 & 장쯔이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는...
여전히 고혹적인 벨루치. 그리고 동양적인 장쯔이.





소피마르소

지난번 가슴노출 사건? 이후 이번엔 치마노출사건????
나이를 먹어도 아름다운 배우~





오뚜리 도투

인형같이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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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로페 크루즈

드레스라기보다는 그냥 원피스???




할베리

늘 시상식 최고 베스트드레서로 꼽히는 그녀.
이번에도 역시... 멋지다.




페리스 힐튼.

역시 빠지지 않는 힐튼.
옆은 친구라고 함. ㅋㅋ 팔자 좋은 아가씨들~




이탈리아 영화배우 베레니스 베조

등이 깊이 파인 화려한 드레스






모델 겸 여배우 포브 프라이스

 오렌지색의 드레스
속은 훤히 들여다보이는....






체코모델 에바 헤르지고바

모델답게 파격적인 드레스를 잘 소화한듯....



보아

에이블린 라빈과 함께.

키작은 동양적인 몸매를 잘 커버한 보아의 드레스.
잘 어울린다...........






에이블린 라빈

애니메이션 ‘헷지’에 목소리 출연
밋밋해보일수 있는 스트라이프 드레스, 깔끔해보인다~




 앤디 맥도웰, 케리 워싱턴, 아이쉬와라 라이

블랙, 레드 드레스의 배우들.
맨 오른쪽 인도배우가 단연 돋보인다~




제나 말론

 깜찍한 똥머리 헤어스타일
올해 21살이라는데 귀엽다 정말....




중국 여배우 바이링

이번 영화제 최고 섹시 여배우라는데.



우리나라 김혜수처럼 각종 시상식장에서는
파격적인 섹시 의상을 입고 등장하기로 유명한 여배우라고...


칸영화제 최고의 베스트드레서???

누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