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는 생강과에 속한다.
생강과 비슷하나 잎과 줄기가 더 크고 추석무렵이면
땅에서 솟아오른 꽃봉에서 꽃이 피어 다르다.
꽃봉오리 향이 좋은 식용이어서
옛 사대부가 뒷뜰에 심어졌던 양하를 양회갓이라고도 한다.
활짝 핀 양하꽃
양하가 솟아 오르면서 피어난 양하꽃
활짝 핀 양하꽃
양하의 사이에 솟아오른 양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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