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올 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SARS) 재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남부지역에서 주요 사스 매개체로 알려진 불법 사향고양이 매매 활동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사진은 아프리카 차드의 자쿠마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서발고양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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