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1톤이 넘는 세계 최대 말
주인공은 레이다라는 이름의 말 한마리, 원래는 짐 수레 말이지만 미국을 순회공연 중인 엄연한 스타입니다.
인기비결은 엄청난 몸집.
말이 아니라 거의 코끼리 수준입니다.
발굽에서 어깨까지의 키만 2.02m, 몸무게는 1059kg이나 됩니다.
식사량도 엄청나서 곡물 8kg, 건초 18kg, 물 75리터를 매일 먹어 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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