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 타마린원숭이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동물원 나무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물원 측은 열대우림에서 생활하는 작은 원숭이, 나부늘보, 새들을 위해 210만여 달러를 들여 실제 숲속에서의 서식환경을 조성,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 동물들은 대부분 멸종위기의 희귀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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