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초원과 사막이 펼쳐진 몽골 허근한국립공원.
신성한 자연의 풍광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사람도 짐승도 평화롭게 산다.
모래밭에 '벌러덩' 누워 곤히 잠든 말. 죽은 줄 알고 황급히 달려갔더니 녀석이 '무슨 일 있냐'는 표정으로 넝청스레 모래를 떨며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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