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가 LA 페닌슐라 호텔에 외출했다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도대체 누가 코디를 해 줬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브리트니가 입은 의상을 '패션'이라기 보다는 '걸레'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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