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몬터레이 만 아쿠아리움연구소는 오징어가 지금까지 알을 바다에 산란한다는 속설과는 달리 알집을 달고 움직인다는 사실을 밝혀내 네이처지에 발표.
오징어의 한 종류인 고나터스아닉스 종은 알에서 새끼가 나올 때까지 6∼9개월간 알집을 달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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