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유명 하이브리드 카 프리우스의 광고 사진들이 화제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광고는 석유 굴착 및 생산 시설이 반 환경적임을 강조한다. 석유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인간의 자연 파괴가 동물들 상어와 원숭이와 사슴 등의 터전을 앗고 그 동물들의 죽음을 야기한다는 직설적으로 표현한다.
충격적이고 도발적이어서 논란을 일으키는 이 광고는 환경주의의 ‘스탠스’를 취하면서 동시에 기름을 적게 쓰는 하이브리드 카의 우월성을 강조하기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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