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베트남 휴향도시 나짱의 크라운 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 57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 '파이널 10(최종 선발된 열 명)'의 무대에서 드레스 자락에 걸려 바닥에 주저앉은 2008 미스 USA 크리스틀 스튜어트(Stewart). 침착하게 일어나 다시 걸어가는 '여유'를 보였다.
지난해 5월 29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 무대에서 긴 트레스를 입고 걷다가 엉덩방아를 찧으며 넘어진 2007 미스 USA인 레이첼 스미스(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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