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S 서브마린스사의 ‘앙증맞은’ 2인승 잠수함이 화제다.
‘트리톤 1000’은 개인 요트 타고 바다 위를 떠다니는 일이 이제 지루해진 이들에게 딱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높이 1.8미터 길이 3.0미터의 이 소형 잠수함을 요트에 싣고 다니다가, 마음 내키면 바다 속 유람을 시작하면 된다.
수심 300미터까지 내려가며 시속 2노트의 속도를 내고 전기 동력으로 움직이는 이 잠수함의 가격은 169만 달러로 우리 돈으로는 17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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