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도둑맞아 가슴 아팠던 적 있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 사진이다.
자전거를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다.
너무 많은 체인형 자물쇠가 자전거를 보호하고 있다.
자전거를 훔쳐가려면 도둑은 오랜 시간 지겨운 노동을 해야 한다. 제정신이라며 절대 훔쳐갈 리가 없다.
물론 주인도 상당히 불편하겠지만, 자전거 도난 걱정에서 완전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알콩달콩 > 풍자와 해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번 촬영해도 똑같은 미소와 포즈의 '로봇 오바마' (0) | 2009.09.28 |
---|---|
`아우디 전용차선?`…헝가리 전시회 (0) | 2009.09.24 |
절묘한 타이밍으로 찍은 재미있는 사진들 (0) | 2009.09.11 |
대만배우 '보아 패러디' (0) | 2009.08.28 |
디즈니 공주님들, 공포 영화 주인공으로 변신 (0) | 2009.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