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미술가 이케다 료지의 조명예술작품 '스펙트라'가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밤하늘을 장식하고 있다.
총 64개의 강력한 조명장치를 수직으로 세워 만든 이 작품은 바르셀로나 시내 모든 곳에서 볼 수 있으며, 구름이 움직이면서 그 모양이 계속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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