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경매소 직원이 27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달걀과 코끼리새(Elephant Bird)의 알을 나란히 들고 있다.
코끼리새는 마다가스카르에서 서식하다 17세기 초에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알은 다음달 24일 런던에서 열리는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며 예상 낙찰가는 2∼3만 파운드(약 3370∼5060만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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