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비욘세, 절친 인증 사진

 

 

 

킴 카다시안이 비욘세와 친분을 과시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비욘세, 솔란지 노울스와 다정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모도 완벽했다. 킴 카다시안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붉은 립스틱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임신 7개월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3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Costume Institute Gala:MET Gala)'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