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아길레라(32)가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아길레라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우월한 몸매가 돋보였다. 아길레라는 아이 엄마 답지 않은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매끈한 다리 등 흠잡을데 없었다.
포즈와 표정도 아찔했다. 아길레라는 두 팔을 벌리고 서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그윽한 눈빛을 보냈다.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원숙한 여성미를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완전 예쁘다" "전성기 몸매로 돌아왔네" "대단하다" "아름다워요" "다이어트 잘 했네" "섹시 디바로 돌아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길레라는 지난 10일 멕시코 가수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42)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싱글 '호이 탱고 하나스 데 티'(Hoy Tengo Ganas De Ti)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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