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잠옷에 새겨진 패턴을 스캔해 동화이야기를 들려주는 스마트한 제품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잠들기 전 꼭 책을 읽어야 하는 아이를 둔 부모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아이다호의 한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 잠옷 '스마트 PJ'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잠옷에 프린트된 모든 패턴에 QR코드가 내장되어 있고 이를 스마트폰으로 스캔을 하면 각 패턴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
색상은 파란색과 핑크색의 2종류로 1~8 세까지 총 네 사이즈로 분류된다. 가격은 50달러(약 5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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