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도 채 안 된 붉은 판다곰 암컷 한 마리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한 동물원에서 나무 위에 올라가 있다.
동물원 측은 이 판다가 여덟살의 수컷 판다와 어울려 새끼를 낳아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
붉은 판다는 국제자연보호협회가 지난 1960년부터 멸종 위기 동물로 지정해 온 희귀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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