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을 '노크'했다는 코브라가 공포를 주고 있다.
사진 속의 뱀은 그 크기가 엄청나다. 몸을 다 세우면 현관문보다 더 길어 보인다. 굵기 또한 보통 뱀과는 차원이 다르다. 또 코브라의 '눈빛'도 보는 이들을 주눅들게 만든다는 평가다.
이 코브라가 집 안으로 들어오려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사진을 본 많은 이들은 코브라의 '목적'이 궁금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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