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상상력과 독창적인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와 닮은 고양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영국의 미러가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코미디언인 제이 스토우가 소유한 11세 고양이인 헤밀턴의 얼굴에 난 하얀 털이 마치 달리의 곱슬 수염과 흡사하다.
독특한 외모와 기이한 행동으로 유명세를 떨친 달리가 살아 있었다면 틀림 없이 헤밀턴을 그림으로 옮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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