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의 눈물’만큼이나 신기한 ‘악어의 미소’가 해외 인터넷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담수 악어 새끼는 카메라를 보며 눈을 동그랗게 떴고 입을 살짝 벌렸다. 꼭 미소를 지은 것처럼 보인다.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만큼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평가가 많다.
사진은 호주 시드니의 동물병원 의사이자 시드니 대학교에서 강의도 하는 여성이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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