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깨끗한 지구 사진은 없었다” “맑고 깊은 바다의 모습을 닮았다"
해외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진다. 사진은 유럽우주국의 우주 비행사 루카 파르미타노가 26일 촬영해 공개한 것이다.
구름이 떠 있는 지구는 맑고 깨끗한 하늘 또는 깊은 바다를 연상시킨다.
검은 우주 공간과 파란색 대기와 하얀 구름이 멋진 풍경을 연출해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시원해 ‘힐링 효과’까지 갖고 있는 사진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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